커피 전문회사 바바라코코(BABARA COCO)는 최근 청주 동남지구 대원 칸타빌 더 테라스 2단지 커뮤니티에 자사의 스마트무인카페 설치를 완료하여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바바라코코 스마트무인카페는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솔루션 중 하나로써 바바라코코에서 제공하는 커피컨시어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미 전국으로 여러 아파트에서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금번 청주 동남지구 대원 칸타빌 더 테라스 2단지 도입으로 성공적인 도입사례가 늘게 됐다.
바바라코코 스마트 무인카페에서는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로 만든 커피음료와 에이드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특히 25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핫 아이스로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어 입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아파트 커뮤니티에 차별화를 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경쟁력을 중요시하는 최근의 신축아파트는 커뮤니티 활용방안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 바바라코코에 따르면 이미 검증된 사례를 통해 해결해줄 수 있으면서도 간편한 관리를 통해 입주민들의 편의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아파트 커뮤니티에서의 도입에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바바라코코는 커피전문회사로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입주민 봉사자들의 바리스타자격증 취득과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커피클래스 등 아파트의 화합과 카페문화 확산에도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바바라코코 대표는 "무인카페는 가장 효율적이면서 경제적인 방법으로 카페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써 커피전문가와 함께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입주민들이 만족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아파트의 가치도 올릴 수 있다”며 “커피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여러 아파트와의 콜라보 수준을 정하여 스마트무인카페부터 호텔수준의 위탁운영까지 어우르며 해당 커뮤니티 공간을 격조 있게 만들어 가는 중이며 현재도 전국 아파트단지에서 스마트 무인카페와 위탁운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