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우리 아이 첫 번째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서 키자니아 서울과 관세청이 함께한 '어린이 직업체험 및 탐지견 시범 행사' 가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키자니아 서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관세행정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마약탐지조(탐지조사요원+마약탐지견)의 마약 차단 활동 시연을 통해 마약 근절 및 밀수입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고, 청정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관세청의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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