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CONVERSE)가 2024년 봄 시즌을 맞이하여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한 ‘Create Next, 틀린 건 없다’ 캠페인을 공개했다.

컨버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이 가치 있다고 믿는 일을 위해 틀을 깨고 나아가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젊은 세대들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캠페인에는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전 세계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는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함께했다.

캠페인은 ‘원하는 대로 걸어, 끌리는 대로, 너의 생각대로, 틀린 게 어디 있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다른 이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원하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카리나의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컨버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실루엣의 신제품 라인업 ‘컨버스 디 럭스 웨지 (CONVERSE DE LUXE WEDGE)’, ‘컨버스 디 럭스 스퀘어드(CONVERSE DE LUXE SQUARED)’를 함께 공개했다.

컨버스 관계자는 "메인 화보 속 카리나가 착용한 ‘컨버스 디 럭스 웨지 (CONVERSE DE LUXE WEDGE)는 고급스러움을 더한 클래식 스타일로 대담하고 엣지 있는 스타일에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결합했다. 몰딩 웨지 힐과 각진 각도의 스퀘어토를 접목한 대담한 실루엣으로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오솔라이트 쿠셔닝을 적용해 높은 플랫폼 스니커즈임에도 놀라울 정도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하며 “컨버스는 젊은 세대들의 반항과 진보, 변화와 창의성을 상징하는 브랜드”라며 “카리나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컨버스 디 럭스 스퀘어드(CONVERSE DE LUXE SQUARED)’는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대담하게 해석했다. 프리미엄 척 70에 둥근 토캡을 완벽하게 각진 스퀘어 디테일로 표현하였고 , 기하학적인 오버레이와 아일렛, 유니크한 척 테일러 올스타 패치를 접목해 독창적인 스니커즈를 미래의 클래식으로 완성시켰다.

새로운 앰버서더 카리나와 함께한 ‘Create Next, 틀린 건 없다’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1월 3일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카리나가 착용한 컨버스 디 럭스 웨지와 스퀘어드는 전국 컨버스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