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영어회화 대표 브랜드 야나두와 개그계 대부 김준호와 전 국민 영어 지원 혜택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하루 10분 영어’를 가장 먼저 선보인 야나두는 영어회화를 전혀 하지 못하는 왕초보라도 누구나 영어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초 영어회화 브랜드이다.
야나두는 지난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개그맨 김준호와 함께하는 전 국민 영어 지원 특별 혜택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호는 야나두의 평범한 수강생처럼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으나, 야나두 학습을 3개월간 진행한 후 외국인과의 일상 대화가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어 수강생들에게 신선한 동기부여를 전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에선 영상 내의 시크릿 쿠폰을 찾으면 5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회원가입만 해도 10분 영어 및 스르르 학습지와 같은 야나두 대표 강의를 7일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예비 수강생들을 위한 여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야나두 관계자는 “나이 50을 앞둔, 영어를 전혀 하지 못했던 김준호님도 야나두의 학습 방법을 통해 3개월 만에 영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영어를 포기했던 수강생들이 다시금 영어를 시작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야나두와 개그맨 김준호가 함께하는 전 국민 영어 지원 특별 혜택은 야나두 홈페이지에서 지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