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기업 오쎄의 ‘시자르 더마 플러스 3종’이 서울시 사당동 소재 산부인과에 입점했다.
재생 특허 성분 ‘시자르’를 함유한 ‘시자르 더마 플러스 3종’은 피부 손상 예방, 피부 탄력 증가 등을 목적으로 기획 출시됐으며, 세럼, 크림, 톤업크림으로 구성됐다.
‘시자르 리페어 크림’은 시자르 성분, EGF 성분을 함유했고, ‘시자르 비타민 오일 세럼’은 비타민과 슈퍼베리 성분을 함유했으며 워터리한 제형으로 제작됐다. ‘시자르 톤업크림’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시자르 3종은 와디즈 펀딩을 진행, 목표치의 171%를 기록하며 성공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더불어 와디즈 오프라인 스토어 ‘공간 와디즈’에 제품을 입점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발라볼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했다.
오쎄 관계자는 “시자르 3종은 제품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시 논현동 소재 피부과에 이어 사당동 소재 산부인과에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허 성분 시자르를 함유한 시자르 3종에 소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