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 스키샵 스키라이프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기존 제품을 모두 폐기, 헬멧부터 의류 장비까지 모든 상품을 신제품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무주스키라이프 김옥 대표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스키라이프에서 저체 제작한 의류를 선보였다. 스키장에서 다 똑같은 옷을 입기 싫어하는 MZ세대들의 취향을 반영해, 20여 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방한 방습의 기능성과 개인 장비 같은 느낌의 스키복을 제작하여 선보였다”며, “무주리조트 스키샵 스키라이프의 스키강습은 사전 예약 시 자동으로 스키보험 가입이 되고, 초급에서 중급 각 레벨별 전문 강사를 고객이 직접 선택 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퍼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