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마미 이윤미가 마라 브랜드 ‘소림마라’와 콜라보하여 마라를 간편하게 즐기기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마라 소스를 출시했다.
관계자는 “원더마미 이윤미가 소림마라와 콜라보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원더마라’다. 원더마라는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마라소스를 원하는 트렌드에 반영해 개발한 만능형 마라소스다. 마라 음식의 소비 빈도수가 가장 높은 10~20대 여성은 물론 전 연령대에서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밝히며 “특히 전통적인 강한 마라 맛에 도전 못하는 분들을 위해 한국인 입맛에 맞는 k-mala맛으로 배우 ‘이윤미’와 마라 No.1 브랜드 ‘소림마라’가 콜라보한 제품이기도 하다”고 소식을 알렸다.
또한 “원더마라는 화장품을 연상시킬 정도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원더마미’ 이윤미의 이미지와 마라의 디자인을 접목시켜 마치 화장품을 연상시킬 정도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소스계의 명품처럼 고급진 ‘블랙&레드’ 컬러로 핸드크림 컨셉으로 디자인된 ‘원더마라’는 단순한 음식 양념 디자인 이상의 미적 감각을 내세웠다”고 덧붙였다.
소림마라 원종만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원더마라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맛있게 매운 마라 맛과 편리한 휴대성을 가진 만능 마라 소스 제품이라는 점이 핵심”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원더마라’의 맛을 살릴 수 있고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루면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더마라는 거부감이 높은 기존 중국식 마라 특유의 향과 맛의 마라 소스가 아닌, 태국 홍고추 페이스트를 활용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운 맛으로 기획 개발됐다. 야채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추가하고 마라향과 얼얼함, 매운 맛을 조화롭게 배합했다. 또한 염도를 낮추고 유분리(반죽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없어서 첨가 소스로 적합한 국물, 볶음, 비빔, 디핑소스 등으로 활용가능하다. 특히 휴대가 간편해서 Anywhere, Any Food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특히 요즘처럼 캠핑 인구가 늘어나는 시기에는 캠핑용 아이템으로도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유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