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오는 2월 19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경찰 및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평소 경찰 공무원 및 군인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에 대한 존경과 존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유가네 매장(일부 제외)을 방문하는 모든 경찰, 군인 공무원에게 3만원 이상 주문 시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직업을 증명할 수 있는 공무원증 및 휴가증 등과 함께 유가네 공식 카카오톡에서 발급받은 쿠폰을 결제 시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2월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국가 안보와 국민을 위해 일하시는 경찰 및 군인들에게 맛있는 닭갈비를 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직업군에게 감사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부터 40년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은 프랜차이즈로, 15일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동대문점을 신규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