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우리 아이 첫 번째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서 오픈 14주년을 맞이하여 생일파티가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베카’와 ‘치카’ 등 키자니아 권리수호자들과 고객들이 함께 키자니아 서울의 14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파티에 참석한 고객 전원에게 함소아제약의 어린이 전용 단백질 키온 ‘KEYON’을 제공했으며, 고객 대상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했다. 발표는 생일파티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추첨을 통해 키자니아 2인 가족 초대권을 증정했다.
키자니아 서울 관계자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오픈한 키자니아가 어느새 14주년을 맞이했다”며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큰 사랑을 주신 고객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 더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키자니아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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