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스컴퍼니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뷰티 회사(올리브영,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유니레버 등)와 협업한 광고대행사로, 최근 뷰스컴퍼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MCN 브랜드를 출범하였다고 전했다.
㈜뷰스컴퍼니의 MCN 브랜드인 ‘비라운드’는 5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메가 크리에이터’를 선호하는 기존 경향에서 탈피하여 10만 구독자 이하의 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쇼츠, 릴스 등 숏폼 콘텐츠의 시청 경험과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현 트렌드 현황에 맞추어 숏폼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힘쓰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뷰스컴퍼니-비라운드의 박진호 대표는 “비라운드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앞으로의 MCN 시장에 새로운 지표가 될 것”이라며 “올 한 해 ‘비라운드’를 뷰티 브랜드들의 대표 MCN 파트너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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