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강위중, 이하 “건협 서부”)는 지난 22일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25일 알려왔다.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날 건강강좌는 지역 주민 및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건협 서울서부지부 건강증진과 강다연 영양사가 당뇨병과 영양 관리라는 주제로 당뇨병 원인, 증상, 진단 기준, 합병증과 당뇨병의 예방 및 관리에 대해서 강좌를 진행하였다.
건협 서부 관계자는 “오늘 알려드린 식이, 운동, 생활 습관 개선으로 당뇨를 예방하고 관리해서 건강한 일상생활을 누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건강강좌를 통해 건강증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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