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캐릭터 '애쉬 크림존' 참전... 신규 이벤트도 개최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캐릭터 '애쉬 크림존' 참전... 신규 이벤트도 개최
2026.08.07 14:01 by 김주현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애쉬 크림존’과 ‘제로(클론)’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파이터 ‘애쉬 크림존’이다. 초록 불꽃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플뤼비오즈’, ‘방토즈’ 등 원작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킬을 구현했으며, [잠식] 시너지를 갖는다. 이용자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해당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잠식] 시너지 파이터 픽업도 진행된다.

‘제로(클론)’도 새롭게 추가됐다. [스페셜] 시너지와 [코스모스] 속성을 보유했으며 ‘백라멸정’, ‘참풍연파 상패’ 등 고유 기술을 사용한다. 프리미엄 소환과 리그전 상점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신규 이벤트도 이어진다.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론’을, 1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트로피칼 아일랜드’에서는 레전드 펫 ‘블레이즈’와 ‘팝시’를 각각 선보인다.

업계에서는 최근 모바일 RPG 시장에서 단순히 유명 IP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원작 캐릭터의 특징을 게임 내 성장·전투 시스템과 얼마나 효과적으로 결합하느냐가 흥행 지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수집형 RPG는 신규 캐릭터 출시를 통해 이용자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동시에 새로운 조합과 메타를 형성할 수 있어 업데이트를 통한 장기 이용자 확보가 중요한 장르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다. 최소 5명에서 최대 25명까지 캐릭터를 조합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복고풍 그래픽과 현대적 아트워크를 결합한 디자인과 성장·경쟁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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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안녕하세요. 김주현 기자입니다. 기업과 사람을 잇는 이야기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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