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야구가 ‘스윙’으로 만났다"…말본, LG트윈스와 18종 협업
"골프와 야구가 ‘스윙’으로 만났다"…말본, LG트윈스와 18종 협업
2026.09.23 13:22 by 유선이
사진=말본
사진=말본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이 프로야구 LG트윈스와 손잡고 골프와 야구의 공통 동작인 ‘스윙’을 주제로 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말본은 LG트윈스와 협업한 ‘말본X LG트윈스’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골프와 야구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스윙’에 주목했다. 말본은 LG트윈스의 야구 유니폼 디자인을 골프웨어에 접목해 필드뿐 아니라 야구 관람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컬렉션에는 말본의 버킷(BUCKETS) 캐릭터와 ‘M’ 로고에 LG트윈스의 핀스트라이프와 유광 소재 등 구단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결합했다. 버킷 캐릭터에는 야구 모자와 선수들이 눈 밑에 붙이는 아이블랙을 적용했다.

제품은 카라 티셔츠와 버킷햇, 볼마커를 비롯해 유니폼과 재킷, 야구공 등 총 18종으로 구성했다.

주력 제품인 ‘시그니처 저지 티셔츠’는 LG트윈스 야구 유니폼을 말본의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화이트 제품에는 핀스트라이프 패턴과 레드 스크립트 로고를 적용했고, 블랙 제품에는 LG트윈스 유니폼에 사용되는 유광 소재와 레드·화이트 로고 및 넘버링을 활용했다.

‘필드 자켓’은 야구 유니폼의 디자인 요소를 울 혼방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에 적용했다. 전면에는 두 브랜드의 협업을 표현한 버킷 패치를 자수 아플리케 형태로 더했다.

협업 화보에는 LG트윈스 오스틴 딘 선수와 아들 댈러스가 함께 참여했다. 두 사람이 각각 야구 배트와 골프 클럽을 스윙하는 모습을 통해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말본은 지난 19~20일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에서 협업 컬렉션 팝업스토어도 운영했다. 19일 경기에서는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협업 제품을 착용하고 시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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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이

안녕하세요. 유선이 기자입니다. 많이 듣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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