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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파마홀딩스가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 등 계열사 임직원과 함께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점검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본사에서 전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일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진행한 'CP 강화 선포식' 이후 1년간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준법·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상철 대표이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ISO 37001·37301 사후심사 완료 기념식, CP 우수부서 시상, 공정거래 교육, 임직원 자율준수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이날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 37001:2025' 표준 전환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사후심사를 완료한 내용을 공유했다.
ISO 37001은 조직의 부패방지 관리체계를, ISO 37301은 법규와 내부 규정 등의 준수 여부를 관리하는 시스템과 관련된 국제표준이다.
이어 자율준수관리자인 이주현 제일파마홀딩스 준법경영본부장이 제약산업에서 준수해야 할 공정거래 관련 주요 사항과 윤리경영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교육 이후 자율준수 선서에 참여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이주현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