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항공·숙소 이어 해외 교통까지…유럽 철도·버스 예약 연동
NOL, 항공·숙소 이어 해외 교통까지…유럽 철도·버스 예약 연동
2026.10.01 16:00 by 유선이
사진=NOL
사진=NOL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항공·숙소·투어·티켓에 이어 해외 현지 교통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 여행지 도착 이후 필요한 도시 간 이동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여행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다.

NOL은 유럽 철도 예약 플랫폼 ‘레일유럽(Rail Europe)’과 유럽·미주 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플릭스버스(FlixBus)’를 연동해 해외 교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NOL에서 유럽을 비롯한 해외 주요 지역의 철도와 장거리 버스를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

출발지와 도착지, 일정을 입력하면 이용 가능한 교통편의 가격과 출발 시간, 소요 시간 등을 비교할 수 있다. 좌석 상황과 변동 요금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검색부터 예약·결제·발권·예약관리까지 NOL 안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과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상담도 한국어로 지원한다.

NOL은 앞서 서비스 통합을 통해 항공과 숙소, 투어, 티켓 등 여행·여가 상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왔다. 이번 해외 교통 서비스 추가로 여행 전 항공·숙박 예약뿐 아니라 현지 도시 간 이동까지 플랫폼 내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향후에는 공급사와 서비스 지역, 교통 상품을 추가해 해외 이동 관련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버 리부츠키 놀유니버스 글로벌사업그룹장은 “고객들이 해외 현지에서도 언어 장벽 없이 교통편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여행과 여가 과정에서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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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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