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더마콜라겐’, 프랑스 식품박람회서 혁신 제품 선정
농심 ‘더마콜라겐’, 프랑스 식품박람회서 혁신 제품 선정
2026.10.01 16:18 by 유선이
사진=농심
사진=농심

 

농심이 자체 개발한 콜라겐 소재를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프랑스 국제 식품박람회에서 혁신 제품에 선정됐다.

농심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Lifill)’의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이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의 ‘시알 혁신상 셀렉션(SIAL Innovation Selection)’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알 파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 전시회다. 전시회에서 운영하는 시알 이노베이션은 원료 기술과 제품의 기능적 가치, 제조 방식, 포장 등을 평가해 혁신 제품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은 농심이 자체 개발한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농심은 특허받은 효소가수분해 공법을 활용해 콜라겐의 분자 크기를 173달톤(Da)으로 낮췄다. 원료 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관리하는 것도 특징이다.

농심에 따르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와 관련해 특허 2건을 확보했으며, 두 차례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 관련 연구 결과는 SCI급 학술지에 논문 3편으로 발표됐다.

농심은 오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 2026 전시회에 참가해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자체 개발한 콜라겐 소재와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기술을 해외 식품업계 관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콜라겐 소재와 관련 기술이 국제 식품 전시회에서 혁신 제품으로 선정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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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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