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윤이나와 2000명이 한판 승부…‘프로vs아마’ 생중계
골프존, 윤이나와 2000명이 한판 승부…‘프로vs아마’ 생중계
2026.10.02 15:35 by 유선이
사진=골프존
사진=골프존

 

윤이나 프로와 전국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실시간 스크린골프 대결을 펼친다. 골프존의 네트워크 플레이를 통해 최대 200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골프존은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윤이나 프로와 함께하는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프로vs아마’ 이벤트를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프존과 한성에프아이의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함께 마련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브랜드 앰배서더인 윤이나가 골프존 스크린골프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는 골프존의 네트워크 플레이 모드를 활용해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대 2000명이 동반 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접속해 윤이나와 같은 경기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윤이나는 KL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했으며 2024시즌 대상과 상금, 평균타수 부문 1위에 올랐다. 2026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행사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스크린골프로 대결하는 골프존의 ‘프로vs아마’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윤이나와 네트워크 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라운드하며 최종 성적에 따른 순위 시상과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본부장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는 윤이나 프로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가 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골프 기업과 협업해 스크린골프를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유선이

안녕하세요. 유선이 기자입니다. 많이 듣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많이·오래’보다 ‘원하는 만큼만’…요즘 우리 시대의 인간관계
    ‘많이·오래’보다 ‘원하는 만큼만’…요즘 우리 시대의 인간관계

    평생 친구’보다 ‘나를 지키는 관계’가 중요해졌다. Z세대(1995~2010년생) 3명 중 1명이 최근 1년 사이 인간관계를 끊어낸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과거에는 불...

  • “작게, 오래, 성과 중심으로”…인플루언서 마케팅 공식 바뀐다
    “작게, 오래, 성과 중심으로”…인플루언서 마케팅 공식 바뀐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기업의 일회성 홍보 수단을 넘어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명 인플루언서 한 명에게 의존하기보다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폭넓게 활용하고, 단발...

  • AX 성패는 결국 ‘사람’…AI 인재 육성 본격화
    AX 성패는 결국 ‘사람’…AI 인재 육성 본격화

    AI를 아는 사람을 넘어, AI로 일하는 사람이 각광받는 추세다.

  • 쌓일수록 커지는 가치…기업들, 데이터로 새 먹거리 발굴
    쌓일수록 커지는 가치…기업들, 데이터로 새 먹거리 발굴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와 시장을 만드는 경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 “셋 중 하나는 위험하다고?”…국내 직장인 마음 건강 적신호
    “셋 중 하나는 위험하다고?”…국내 직장인 마음 건강 적신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 기술 패권의 승부처는 ‘사람’…KOTRA, 싱가포르·인도서 첨단기업 글로벌 인재 유치
    기술 패권의 승부처는 ‘사람’…KOTRA, 싱가포르·인도서 첨단기업 글로벌 인재 유치

    KOTRA가 적극적으로 글로벌 인재 유치에 나선 이유는?

  • “무대 밖이 더 중요”…여름 축제, ‘경험’이 흥행 가른다
    “무대 밖이 더 중요”…여름 축제, ‘경험’이 흥행 가른다

    여름 축제의 흥행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 “중국 시장 체험 발판 삼아 세계로”…한중로봇위크에서 K-로봇의 기회를 보다
    “중국 시장 체험 발판 삼아 세계로”…한중로봇위크에서 K-로봇의 기회를 보다

    중국과 한국, 미래로봇산업의 시너지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