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한 문장: 7월 넷째 주
“지금은 잠시 쉬어 갈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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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미디어 X 원센텐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매끼 식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처럼
휴식도 거르지 않고
그때 그때 잘 취해야만 한다.
어떻게 쉬느냐에 따라
휴식은 독이 될 수도,
강력한 무기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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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거르지 마라 - 1년 365일, 단 하루도>
쉴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만들어라.
일을 배우고 익히듯,
쉬는 것도 배우고 익힐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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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나무 의사 우종영이 나무에게서 배운 인생의 소금 같은 지혜들>
불안감, 압박감, 스트레스를
조기에 인식하고 예방하기,
적절한 시점에 휴식 취하기,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 뒤
'적정수준'의 스트레스 상황에 자신을 노출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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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편한 사람들 - 내성적인 당신의 잠재력을 높여주는 책>
휴식이란 내가 사는 세계가 어떤 곳인지
경험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바쁜 와중에 잠시 시간을 내서 쉴 때마다
나는 깨닫는다.
나를 둘러싼 반경 10미터 정도,
이게 바로 내가 사는 세계의 전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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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다는 말>
콘텍스트에서 벗어나 있는 시간에서
불현듯 해결책이 발견되는 것이다.
이 시간이 바로 휴식이고 여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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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이주의 한 문장 ‘이주의 한 문장’은 당신의 스마트한 독서라이프 파트너 원센텐스에서 한 주간 가장 반응이 좋았던 문장을 엄선해 여러분께 소개하는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