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소설' 배우들이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 토크쇼 '택시'를 모티브로 한 네이버 V 라이브에서는 1일 오후 3시 '살인소설'의 주연배우 지현우, 오만석, 김학철 등이 출연했다.
이때 오만석은 "해외에서 인정받은 탁월한 시나리오와 각본"라며 "탄탄한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꼭 봐야한다"라고 '살인소설'을 봐야하는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후 김학철은 "우리가 요즘 거짓말의 홍수 속에서 산다"라며 "거짓말과 진실이 무엇인가 되돌아볼 수 있는 영화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현우는 "근래에 보기 드문 장르의 작품이다"라며 "관객분들의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영화"이라고 '살인소설'의 강점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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