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곳곳에 테러가 일어나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해 대중의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4월 30일 오전 8시(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국가안보국 건물 인근에서는 오토바이를 탄 테러범들이 폭탄을 터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0여분 뒤에도 자살 폭탄 테러가 이어지면서 29명이 사망했다. 특히 29명 중 9명은 언론인인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카불 테러 이후 3시간 뒤에는 남부 칸다하르에서 군인 16명이 차량 폭탄 테러로 인해 부상을 당했으며, 인근 이슬람 학교에서는 어린이 11명 또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대중들은 "da**** 신이 포기한 곳 같다" "toxi**** 목숨이 위험한거 알면서도 취재갔을텐데" "ppar**** 미래가 없어 보인다" "ouny**** 신음하는 나라가 너무 많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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