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다희가 구치소 석방 이후 남긴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는 지난 2015년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후 보석으로 석방됐다.
석방 이후 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사랑 하구 #미안 하구 #또미안 해요 #내엄마 라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사랑하는 천사엄마! 생신 축하 드려용~ 사랑해”라는 손 글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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