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 박성현이 걸크러쉬를 뽐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시크한 표정을 지은 채 손으로 머리를 괴고 있으며 긴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성현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천4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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