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의 몸매 비결이 눈길을 끈다.
김완선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20년 넘게 몸무게 앞자리가 '4'를 넘은 적이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직도 유지 중이다"면서 "49kg도 안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몸매 비결로는 "일단 많이 먹지 않는다"면서 간식, 야식을 먹지 않는다. 데뷔하기 전부터 뭐 먹으면 살찐다고 그래서 13년 동안 쌀을 안 먹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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