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권창훈(디종)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부상당하자 네티즌들이 아쉬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프랑스 르비앙 퍼블릭은 디종 권창훈이 아킬레스 파열을 당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권창훈은 2018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으로 부상소식에 네티즌들의 걱정이 높아졌다.
네티즌들은 "권창훈 선수 빠른 회복하세요", "권창훈 기대했는데!!", "이건 너무 큰 타격이다", "아킬레스건 파열이면 선수 생활도 힘들지 않나", "평생 꿈이었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Tag
#권창훈
저작권자 © 더퍼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