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3일 통일부는 북측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취재를 위한 남측 기자단 명단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sung**** "북미정상회담 안 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 급하게 당기는 북한 ㅋㅋㅋ 밀당 보소" sung**** "북미정상회담 안 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 북한이 당기네. 예상된 밀당이었죠? ㅋㅋ" puri****
"북미회담이 다시 정상궤도에 오르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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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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