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이 편파 해설 논란에 휩싸이며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한화 이글스의 포수 최재훈은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두산과 홈경기서 이영하의 공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이용철 해설위원은 최재훈의 부상에도 두산의 불펜을 걱정해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

네티즌들은 bagu**** "이런 평가를 받는 자체가 방송 해설로써 자격이 없는거다... 아무리 해박한 지식으로 해설한다고 해도 편파라는 문제의 틀에 계속 지적이 된다는 자체가 방송 해설자로써 능력이 없는거다. 그냥 개인방송 하던지 해서을 그만해라" vana**** "해설이라는 사람이 선수가 머리에 맞는큰 사고에 그런 멘트는 정말 아닌거같다.사과해도 용서할지는 모르겠으나,어떤 형태든 사과의 마음은 전해라 꼭" 이* "듣기 거북했음 저런 사람이 해설을하고 그 해설로 야구에 관심생기기 시작한사람들이 헤드샷일땐 불펜걱정 해야하는구나 ! 이렇게 생각할까봐 무서웠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