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이 신제품 '치하오' TV CF를 통해 에스닉푸드 치킨이라는 새로운 맛 트렌드를 본격적으로 이끌어나간다. '치하오' TV CF는 9월 21일부터 온에어했다.
bhc 치킨의 '치하오'는 치킨의 '치'와 '좋다'를 의미하는 중국어 '하오'를 더한 합성어 이다.
또한, bhc 치킨의 ‘치하오’는 붉은색 배경과 의상으로 중국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빨간 고추와 대파 등 사천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식재료를 소품으로 활용해 치킨에 중국 사천요리를 접목한 '치하오'의 매력을 한껏 살렸으며, 새콤하면서도 매콥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bhc 치킨의 ‘치하오’는 사천요리의 대표 소스인 라유소스와 중국 흑식초로 버무린 바삭한 치킨 위에 ‘매직칠리’를 토핑해 고소함과 향긋함이 곁들어진 매운맛이 일품이다.
bhc 치킨은 올 5월에 선보인 신개념 간장치킨‘소이바베큐’에 이은 하반기 신제품으로 ‘치하오’를 개발 하였으며, bhc 치킨의 ‘치하오’는 에스닉푸드 치킨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했다. 젊은 세대뿐 아니라, 중·장년층의 취향까지 고려한 맛으로 가맹점 매출 상승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신제품 '치하오'의 매력과 특징을 잘 담아낸 TV CF를 통해 색다른 맛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bhc치킨은 앞으로도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답게 새로운 맛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