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료 전문업체인 대산앤컴퍼니는 11번가와 지난 19일 일 ‘ANF 더블미트와 11번가가 함께하는 착한기부프로젝트’ 를 진행했다.
이날 야구 선수인 롯데 자이언츠의 전준우, kt wiz의 황재균, 넥센 히어로즈의 이지영 선수와 함께
개그맨 정태호, ANF 직원들, 봉사자 40명 등과 함께 경기도 파주의 동물사랑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따듯하고 포근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유기견 견사 청소와 시설을 재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날 ANF 와 봉사자 40명이 함께 사료 1톤을 기부하여 유기견들의 튼튼하고 따듯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었다.
ANF 관계자는 “앞으로 ANF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및 먹거리에 최선을 다하며, 유기견과 유기묘들의 위해서 더욱 더 힘쓸 예정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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