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시장에도 가장 분주한 봄 시즌이 시작됐다. 단체 규모의 학생 고객층이 유입되면서 매출이 대폭으로 상승하는 이른바 ‘제2의 성수기’가 찾아온 것이다. 해당 시즌에는 고객 대거 유입에서 그치지 않고, 재방문율을 상승시키며 하반기 이후로도 계속 방문하는 단골로 유치하기 위해 차별화된 가맹 관리가 필요하다.

재방문율 상승은 유저들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매장 인테리어로부터 나온다. 매장 인테리어는 신규 고객의 매장에 대한 첫인상으로 각인되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값싼 원자재로 시공하면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노후화 현상이 발생해 손님이 꺼리게 되고, 수익을 감소시키는 주원인이 된다.

이에 시즌아이PC방은 올해 프리미엄 인테리어 컨셉 ‘허니 스퀘어’ 타입을 새롭게 선보여 화제로 떠올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인테리어 ‘허니스퀘어’ 타입은 안정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게임 유저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 집에서 편안하게 게임을 하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따뜻한 봄 햇살을 닮은 옐로우 톤을 컨셉으로 디자인을 완성했다. 원자재까지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시간이 오래 지나도 PC방이 노후화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게임에 최적화된 책상 간격은 물론 고객과 점주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전체 인테리어 설계는 소비자를 충성 고객으로 만들어준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손님 확보 전략으로 매장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해 가맹점의 고객 모집 활동이 수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창업 비용에서도 거품을 쏙 빼, 원가 창업 혜택을 지원하며예비 점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제1금융권과 MOU를 체결해 최대 3억 원이라는 업계 최대 대출한도를 지원하면서 예비 PC방창업 점주들의 PC방 창업 비용 문제도 해소했다. 

시즌아이의 관계자는 “시즌아이PC방은 지난 15년간 운영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PC방창업 노하우의 핵심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예비 창업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고객 확보 및 실질적인 혜택을 다채롭게 마련하여 가맹점 매출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즌아이PC방의 인테리어 및 가맹관리 등 손님확보 전략이 PC방창업 예비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