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브랜드 리즈케이 바이 김청경(이하 리즈케이)은 오는 24일 시즌4를 맞아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메가퍼스트C’를 새롭게 론칭한다.
메가퍼스트C는 리즈케이의 홈쇼핑 매진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최고 인기제품인 퍼스트C 세럼의 2019년 새로운 버전이다. 2015년 오리지널 버전 론칭에 이어 2017년 시즌2, 2018년 시즌3를 통해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 온 메가퍼스트C는 이번 리뉴얼이 시즌 4인 셈이다.
메가퍼스트C 세럼은 오는 24일 CJ홈쇼핑 런칭을 시작으로, 27일 GS홈쇼핑, 31일 현대홈쇼핑, 다음 달 3일 롯데홈쇼핑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2015년 론칭한 퍼스트C 세럼 순수 비타민C 제품은 독보적인 안정화 기술을 적용해 아침에는 쓸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아침, 저녁 데일리로 사용 가능하다. 따갑고 건조한 비타민C의 성질도 보완하여 촉촉한 피부 보습 케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Oil 0%의 오일 프리 제품임에도 피부 광, 피부결 개선, 모공 축소, 잔주름 완화, 피부 탄력 개선 등을 위해 기획 됐다. 특히, 출시 직후부터 3년 연속 소비자만족대상 수상, 재구매율 No.1 등의 기록을 유지하며 매출 1,300억 원을 돌파 한 바 있다.
리즈케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메가퍼스트C는 식물 스템셀과 식물 플라센타를 함유하여 피부 깊숙이 영양을 전달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특히 베타글루칸, 비타민나무열매추출물, 노니열매추출물, 까무까무열매추출물 등 항산화 성분을 6가지나 더해 한 병으로 보습, 탄력, 재생, 피부 톤을 한 번에 개선해 주는 세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즈케이는 이번 시즌4를 맞아 워킹맘의 롤모델인 연기파 배우 이보영, 싱글여성들의 우상인 글로벌스타 고아라를 리즈케이 시즌 4의 새 얼굴로 기용하여 다양한 행보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