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블러썸, 고급원두 도입 및 자체 블랜딩 원두 선보여
애플블러썸, 고급원두 도입 및 자체 블랜딩 원두 선보여
2019.04.25 11:10 by 홍기준

기존 커피 업계가 개성 강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커피 원두 차별화를 선택하고 있는 가운데 커피전문점 애플블러썸이 고급 수입원두와 함께 자체 블랜딩한 원두를 선보여 커피매니아는 물론, 리스크 최소화 사업 아이템을 찾는 경력단절여성, 정년퇴직남성 등의 눈길을 끌었다. 

애플블러썸의 대표적 원두로는 브라질 미나스 원두와 APPLE 원두, BLOSSOM 원두 등이 있다. 그 중 브라질 미나스 고산지대 지역에서 생산된 지 1년된 원두만을 선별한 브라질 미나스 원두는 신 맛이 있는 반면 풍미가 좋아 주로 에스프레소에 사용되고는 한다. 최대 커피 생산국 브라질에서 정식 수입 절차를 거쳐 제공되는 원두인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어 애플블러썸의 APPLE 원두는 브라질 산토스, 과테말라 아티구아, 콜롬비아 수프리모 원두를 자체 블랜딩한 것으로 산미가 덜 한 대신 고소함과 쓴 맛, 단 맛의 조화가 돋보인다. BLOSSOM 원두는 브라질 산토스, 과테말라 아티구아, 콜롬비아 수프리모, 에티오피아 시다모 원두를 자체 블랜딩하여 부드러운 산미와 단맛, 중독성 강한 스모크 향을 자랑한다. 묵직한 향으로 인해 로스팅 후 더욱 풍미가 진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애플블러썸 장지호 대표는 “맛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커피를 제공하기위해 고급 원두 사용과 더불어 브랜드만의 자체 블랜딩 원두를 선보이고 있다. 차별화된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라면 애플블러썸의 프리미엄 커피를 만나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카페 애플블러썸은 창업주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카페창업 솔루션을 도입하여 창업 진행 시 점주의 의견에 따라 인테리어 시안을 제공하고 식자재와 비품을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점주 스스로 주변 물가, 경쟁 상권, 고정 운영비 등을 고려해 메뉴 판매금액을 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맹 진행 시 본사에서 소그룹 레시피 교육을 실시, 매장 오픈 전 통합커피교육기관의 바리스타 자격증을 발급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애플블러썸은 소규모커피숍창업비용 관련 창업자금지원 및 창업지원대출 상담을 지원하고 무료 체험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300억 투자받은 공유오피스, 40호점을 바라보다
    300억 투자받은 공유오피스, 40호점을 바라보다

    최근 '위워크'의 파산으로 공유오피스 업계의 걱정은 높아지고 기대감은 떨어졌다. 하지만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수백억원의 투자를...

  • 자연산 아닌 ‘양식 유니콘’, 가능할까
    자연산 아닌 ‘양식 유니콘’, 가능할까

    정부의 인위적인 유니콘 육성, 과연 올바른 방향일까.

  • 지방 첫 ‘팁스타운’, 대전에 들어선다
    지방 첫 ‘팁스타운’, 대전에 들어선다

    팁스 인프라의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확산이 기대.

  • 불모지에서 하루 100억원을 팔다
    불모지에서 하루 100억원을 팔다

    중국 광군제를 '찢은' 라인프렌즈.

  • 제조업에서 창작으로…서울의 새 브랜드, ‘서울메이드’
    제조업에서 창작으로…서울의 새 브랜드, ‘서울메이드’

    인구 1000만 도시 서울의 역량을 결집시켜 콘텐츠와 문화를 만드는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했다. 서울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손으로 만드는 제조업’에서 ‘머리로 ...

  • 드디어 시작된 ‘타다’ 법정 공방전
    드디어 시작된 ‘타다’ 법정 공방전

    재판 결과에 타다를 비롯한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들의 운명이 달렸다.

  • ‘LG유플러스 야동마케팅’ 사건과 무형가치의 중요성
    ‘LG유플러스 야동마케팅’ 사건과 무형가치의 중요성

    기업은 이윤추구와 가치창출 사이에서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가.

  • 전문성과 특허로 이룬 100억원 투자 유치
    전문성과 특허로 이룬 100억원 투자 유치

    스타트업이라는 전장, 최종병기는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