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7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구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리아빌드는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코지마 부스는 B홀 1F에 위치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CMC-A100)를 비롯하여 타이탄(CMC-X3000), 카이저(CMC-1300A) 등 안마의자 6종과 발마사지기, 손마사지기, 어깨마사지기 등 코지마헬스케어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코지마 부스에서는 "코지마헬스케어" 플러스친구 추가 시 뽑기 기회가 주어지며, 등수별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CMC-A100)는 커스텀 4D마사지 기능으로 마사지볼의 움직임이 상하좌우부터 전후까지 가능하여 신제의 주요포인트를 스캔하고 빈틈없는 마사지를 선사하고 마사지 구간별 깊이를 최대 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는 베스트 모델이다.
또한, 커스텀 에어마사지 기능으로 상체와 하체를 별도로 에어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종아리&무릎마사지 기능은 종아리 유닛이 회전하여 사람이 직접 손으로 마사지하는 듯한 마사지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자동 마사지 프로그램 내장(자동코스 23가지)과 어깨 위치조절 11단계 기능, 자동코스 즐겨찾기 기능, USB충전 및 휴대폰 거치대 등 다양한 성능과 사용자 편의기능까지 갖춘 프리미엄 4D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많은 고객분들께 코지마 제품 경험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코리아빌드 참가를 결정하였다”며, “누구나 편안하게 코지마 제품을 시연하고 경험하셨으면 좋겠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각종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