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메뉴 구성! '밥장인 배달식당' 소자본 창업아이템
폭넓은 메뉴 구성! '밥장인 배달식당' 소자본 창업아이템
2019.07.04 00:00 by 홍기준
(사진제공=밥장인 배달식당)
(사진제공=밥장인 배달식당)

지속으로 임대료 및 최저시급이 상승에 따라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고정비용 지출을 줄이기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인건비와 임대료를 줄이기 위해 키오스크를 도입하거나 매장의 규모를 축소하는 매장들이 많아지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프랜차이즈의 브랜드 규모는 외형을 토대로 규모를 확인하기 어려워졌다.

이 뿐만 아니라 1인 가구와 IT기술의 발달로 배달수요가 늘어나게 된 것도 프랜차이즈 업계가 변화하게 되었던 중요한 요소인데, 통계청이 실시한 인구 총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가구는 561만 가구로 전체 비중의 28.6%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더불어 IT 기술의 발달로 직접 찾아가서 식사를 하는 외식보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을 통한 어플 주문이 일반화됐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배달브랜드 (주)밥장인이 있다. ㈜밥장인이 운영 중인 한식브랜드 ‘밥장인 배달식당’이라는 곳은, 직영으로 운영되는 홍대점과 송파점에서 수개월간의 테스트 판매기간을 거쳐 메뉴들을 구성했다고 한다.

밥장인 배달식당의 대표메뉴는 국물 갈비찜과 국물 닭발이다. 국물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로 평가받고 있으며 매운 맛을 먹지 못하는 고객과 가족동반 고객층을 위해 짭쪼름한 맛이 일품인 단호박 간장 갈비찜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배달식당 국물 닭발은 젊은 고객층에게 ‘최애’ 음식이자 대표적인 야식 메뉴로 자리잡은 닭발에 숯 향을 가미한 후, 밥장인의 특허 받은 소스를 곁들여 감칠 맛을 자랑한다. 이용객에 따라 취향에 따라 무뼈 닭발과 튤립 닭발(발가락뼈를 제거한 닭발)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파기름에 볶아낸 직화 닭발과 밥장인 돼지찌개 육수가 더해진 국물 닭발 두 종류로 출시되었다.

현재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밥장인 배달식당 송파점은 공유주방 선두주자인 심플키친과 함께 공유주방, 배달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배달대행업체 등과의 본사미팅을 통해 보다 더 빠른 셋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밥장인 배달식당은 메뉴구성과 특유의 맛 외에도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낮은 창업비용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계 브랜드인 밥장인몰 장인반찬과 협력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완제품 배송 신메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예비점주들의 초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맹비 면제, 인테리어 및 간판 직접 시공, 광고분담금 제로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주방만 갖춰져 있다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밥장인 배달식당’은 인천 연평도점, 김포 장기점, 서울 퇴계로점, 서울 자양점, 경북 경산점 등의 가맹계약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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