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양평군 삼성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하며 경기도 양평군 일대 대표 공인중개사사무소로 자리매김했다.
노후 주거지 열풍 속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양평에서 정직한 부동산 거래와 맞춤형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평 삼성공인중개사 사무소’ 김여생 대표는 정년 퇴직후 공인중개사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공인중개사다.
김여생 대표는 양평군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토지와 물류창고, 전원주택(지) 물건을 중개하고 있다. 그는 정년퇴직 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바로 공인중개사 취업, 창업 시장으로 뛰어들고자 하였으나 공인중개사 학원의 교육생 권유로 창업사관학교 RSA과정 1기를 수료하게 됐다.
김 대표는 “랜드프로 부동산 창업사관학교 교육과정 이수로 많은 분야를 공부하였고 실제로 현장영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토지를 중개하는 사무소지역에서 부동산창업을 생각하는 공인중개사라면 다방면의 물건에 대하여 권리분석과 임장활동으로 물건 보는 눈이 한 차원 높아져야 하는데 RSA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과정이 이를 도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향후 택지개발도 계획하고 있으며 부동산 컨설팅에 관심 갖고 있는 만큼 다양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동산 창업사관학교 동문을 비롯해 많은 공인중개사 사무소와의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데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여생 대표는 “공인중개사 사무소 창업 전 스스로의 실무 능력이 의심되거나 다방면의 경험이 필요한 이들, 넓은 인맥을 형성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랜드프로 부동산 창업사관학교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랜드프로 RSA 과정은 부동산중개업 현장 경험과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강의 능력을 갖춘 RSA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생은 창업 전에 중개사무소 입지선정 및 현장 컨설팅을 부동산취업, 창업 후에는 중개업 활동에 필요한 계약서쓰기 및 실무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