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2019년 마지막날인 12월31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인 코지마 목어깨마사지기 트위스터(CMN-100WL)와 발마사지기 빅풋(CMF-630)이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31일 오전 6시부터 진행된 롯데홈쇼핑 방송에서는 롯데홈쇼핑 방송 최초로 목어깨 마사지기와 발마사지를 특별구성하여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판매되었던 3D 목어깨마사지기 트위스터(CMN-100WL)와 발마사지기 빅풋(CMF-630)은 홈쇼핑 인기모델로 2019년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은 소형마사지기 제품”이라며 “고객님들께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어 매진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코지마 관계자는 전했다.

기존 2D 마사지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입체적인 3D 마사지방식의 무선 목 어깨 마사지기이며, 3가지 자동 코스로 사용자 기호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무선 충전식으로 선을 연결하는 번거로움 없어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함께 구성된 코지마 발마사지기 빅풋(CMF-630)는 버튼 하나로 발등과 발바닥, 아킬레스건, 종아리까지 동시에 마사지가 가능하며, 3단계 마사지 강도조절도 가능하다. 특히, 종아리 뒷부분과 아킬레스건 부위에 총 6개의 지압봉이 탑재되어 있어 공기압 마사지와 함께 더욱 시원한 마사지가 가능한 제품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고객님들께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어 매진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다음 방송에는 더 많은 물량을 준비해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