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배우 유아인과 진정한 자아를 주제로 ‘퍼스낼리티 캠페인' 진행
버켄스탁, 배우 유아인과 진정한 자아를 주제로 ‘퍼스낼리티 캠페인' 진행
2020.01.14 15:44 by 유선이
사진=버켄스탁
사진=버켄스탁

 

LF의 버켄스탁(BIRKENSTOCK)이 배우 유아인과 중국의 현대 예술가 주리(Zhou Li)와 함께 ‘퍼스낼리티 캠페인(Personality Campaign)’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퍼스낼리티 캠페인’은 버켄스탁을 신는 유명인사의 외적, 내적 정체성을 사진에 그대로 담아내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일상의 일부분인 버켄스탁과 함께 드러나는 진정한 자아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때문에 협업 아티스트는 신제품이나 주력제품이 아닌 평소 본인이 즐겨 신던 버켄스탁 신발을 신고 촬영에 임하며, 인위적인 설정이나 사전 설명 없이 즉흥적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퍼스낼리티 캠페인 촬영은 영국의 사진작가 ‘잭 데이비슨(Jack Davison)’이 맡았다. 잭 데이비슨은 패션계 유명 인사들과 다수의 작업을 진행한 사진 작가로 인물만의 개성있는 특징과 분위기를 담아내는 사진 촬영법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는 국내 배우 유아인과 중국의 현대 예술가 주리가 선정됐다. 짙은 감성의 연기력과 과감한 변신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배우 유아인은 이번 화보에서 간결하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통해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멋과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유의 예리한 감각이 담긴 추상 작품으로 유명한 후난성 출신의 아티스트 주리는 올 블랙 의상에 버켄스탁 ‘아리조나’ 제품을 신어 도시적이면서도 당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버켄스탁은 1774년 신발 장인 조한 아담(Johann Adam)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독일의 신발 브랜드로 편안한 밑창(footbed)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으며 10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버켄스탁은 나이, 성별, 인종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신는 신발 브랜드로서 진정한 자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자 유명 발레리나 ‘로마니 파이닥(Romany Pajdak)’,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토마스 슈도프(Thomas Sudhof)’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사들과 함께 글로벌 퍼스낼리티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신종 코로나에 대응하는 스타트업들의 자세
    신종 코로나에 대응하는 스타트업들의 자세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벌써 4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공포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물론이고 민간 영역의 움직임이 시작된...

  • 창업가의 정계진출, 기대감과 회의론 사이
    창업가의 정계진출, 기대감과 회의론 사이

    업계 발전과 규제 개혁 vs 힘 없는 초선의 한계

  • ‘우한 폐렴’ 예측, WHO·CDC보다 빨랐던 스타트업이 있다고?
    ‘우한 폐렴’ 예측, WHO·CDC보다 빨랐던 스타트업이 있다고?

    바이러스의 존재를 최초 감지하고 경고를 보낸 캐나다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블루닷(BlueDot)'

  • AI 산업 육성·연구 시설 2022년 양재에 개관
    AI 산업 육성·연구 시설 2022년 양재에 개관

    509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연면적 1만220㎡ 규모, 410명 이상 입주.

  • 패션화 뜨는 부산, ‘신발 스타트업’ 육성
    패션화 뜨는 부산, ‘신발 스타트업’ 육성

    신발 산업 수요에 적극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이 주요 목적.

  • 스타트업은 서울로, 서울은 스타트업으로
    스타트업은 서울로, 서울은 스타트업으로

    미래 서울이 글로벌 스타트업 요람이 될 수 있을까.

  • 벤처협회-한화생명, ‘스타트업 육성’ 손 맞잡다
    벤처협회-한화생명, ‘스타트업 육성’ 손 맞잡다

    우수인력 육성과 벤처 생태계 정책 개발에 주력키로.

  • 안랩, AI 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
    안랩, AI 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

    지분 60% 인수, 독립 자회사 형태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