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고객 리서치 기반 새로운 점포 디자인 개발...‘고객중심’에 한 발 더
신한은행, 고객 리서치 기반 새로운 점포 디자인 개발...‘고객중심’에 한 발 더
2020.01.14 15:53 by 유선이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고객중심’으로 개편한 새로운 ‘점포 디자인 표준안’을 지난 13일 이전 개점한 고덕동지점에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진옥동 행장의 ‘고객중심’ 경영전략에 발맞춰 작년 하반기부터 새로운 점포 디자인 개발을 진행해 왔다. 신한은행은 다양한 고객들에 대한 리서치를 통해 고객들이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편안함, 신뢰감 같은 정서적 만족도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새로운 ‘점포 디자인 표준안’에 이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반영시켰다.

새롭게 적용된 신한은행 점포 디자인 표준안의 주요 특징은 ▲인테리어 색상 변화, 1인용 의자 도입 등을 통해 편안한 객장 분위기 조성 ▲창구 파티션 높이, 모양 변화로 고객 프라이버시 강화 ▲순번표시 화면 위치를 고객 눈높이로 조정 ▲정보 전달을 위한 대형 전광판, 디지털 포스터 등 디지털 트렌드 반영 등 이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점포 디자인 표준안’은 앞으로 신규·이전 개점, 리모델링 등 새롭게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는 신한은행 영업점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영업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항상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지속적으로 고객 의견을 청취하면서 점포 디자인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신종 코로나에 대응하는 스타트업들의 자세
    신종 코로나에 대응하는 스타트업들의 자세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벌써 4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공포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물론이고 민간 영역의 움직임이 시작된...

  • 창업가의 정계진출, 기대감과 회의론 사이
    창업가의 정계진출, 기대감과 회의론 사이

    업계 발전과 규제 개혁 vs 힘 없는 초선의 한계

  • ‘우한 폐렴’ 예측, WHO·CDC보다 빨랐던 스타트업이 있다고?
    ‘우한 폐렴’ 예측, WHO·CDC보다 빨랐던 스타트업이 있다고?

    바이러스의 존재를 최초 감지하고 경고를 보낸 캐나다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블루닷(BlueDot)'

  • AI 산업 육성·연구 시설 2022년 양재에 개관
    AI 산업 육성·연구 시설 2022년 양재에 개관

    509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연면적 1만220㎡ 규모, 410명 이상 입주.

  • 패션화 뜨는 부산, ‘신발 스타트업’ 육성
    패션화 뜨는 부산, ‘신발 스타트업’ 육성

    신발 산업 수요에 적극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이 주요 목적.

  • 스타트업은 서울로, 서울은 스타트업으로
    스타트업은 서울로, 서울은 스타트업으로

    미래 서울이 글로벌 스타트업 요람이 될 수 있을까.

  • 벤처협회-한화생명, ‘스타트업 육성’ 손 맞잡다
    벤처협회-한화생명, ‘스타트업 육성’ 손 맞잡다

    우수인력 육성과 벤처 생태계 정책 개발에 주력키로.

  • 안랩, AI 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
    안랩, AI 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

    지분 60% 인수, 독립 자회사 형태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