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까지 수도권에 집중됐던 으뜸50안경체인은 2020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경상 부산권에 으뜸50안경의 가맹점수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지방상권들은 수도권지역에 비해 보수적인 경향을 많이 갖고 있다. 그럼에도 지방상권 가맹점들이 활발하게 확장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자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인지도가 올라가 있다는 증거로 분석된다.
수도권지역에서는 이미 가성비 좋은 안경점으로 입소문이 많이 퍼져있다.
임대료 절감, 공장직거래를 통한 유통구조 개선으로 모든 상품을 가성비 좋게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으뜸50안경 부산기장점은 2월 21일 오픈과 함께 국산 TR제품을 3000원, 가성비 좋은 학생용 고급메탈안경테 모아이(MOEYE) 9900원부터 시작해서 고급 티타늄안경테, 패션안경테, 유명브랜드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으뜸50안경만의 특별가로 판매를 시작하며 콘택트렌즈도 모든 제품을 도매가라 생각할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수요가 많은 대용량 제품들을 선별하여 특별가에 내놓는다.
으뜸50안경 부산기장점은 으뜸50안경의 2020년 핵심프로젝트인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의 대중화”에 맞춰 처음 누진다초점을 사용하시는 기장지역주민, 기존 누진다초점렌즈가 비싸고 불편했던 기장지역주민들을 위하여 독일 GF공법으로 넓고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는 오벤폼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를 으뜸50안경만의 특별가로 판매한다.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 오벤폼 클래식 1.56을 으뜸특별가로 7만원에, 오벤폼 스마트 1.56을 으뜸특별가 10만5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