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아이템은 전문적인 지식이 크게 필요하지 않고,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어 오랜 기간 국내 자영업 업계를 주도했다. 하지만 최저임금 상승과 내수 침체 등 악재가 겹치면서 자영업자의 부담이 높아졌고, 코인노래방창업이나 빨래방창업과 같은 무인창업아이템으로 관심이 이동했다. 창업 비용과 노동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규모 1인창업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의 시야도 더욱 넓어졌다.
다만,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은 새로운 사업아이템도 있기에 브랜드 선택 시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1세대 브랜드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온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외식프랜차이즈창업의 단점을 개선한 프렌차이즈창업으로 떠올랐다.
폐업률 0%, 재계약률 100%의 안정성 갖춰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가맹 계약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본사의 이념에 따른 상생 정책으로 전국 70개 이상의 지점이 폐업 없이 100%의 재계약률을 이어가고 있다.
20여 년의 교육 공간 디자인 경험과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 각종 특허를 바탕으로 최상의 공부 환경을 위한 공간의 브랜드화를 지향하는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상권 분석과 공간 디자인, 오픈 후 홍보 및 영업 관리 지원까지 모든 면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브랜드 대상 수상의 기쁨을 가맹주와 함께 나누고자 푸짐한 부상을 걸고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성공 운영 스토리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가맹점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전문적인 교육 공간 노하우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월간인물’ 2019년 11월호에서 교육 전문 인물로 집중 조명된 심우태 대표를 필두로 국내 교육 공간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용자의 학습 효율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으로 ‘커스텀 디자인’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실제 모든 플랜에이 가맹점은 상권과 주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와 플랜에이 독서실, 플랜에이 스터디센터 등 다채로운 형태로 조성되어 있으며, 백색 소음기와 가습기, 공기청정기, 전 좌석 콘센트, 와이파이, 복합기, 라운지 등의 시설을 갖췄다.
덕분에 높은 고객 만족도로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에 이어 한국경제 비즈니스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TJB ‘생방송 투데이’에 이색 카페로 소개된 대전관저센터 역시 다양한 맞춤형 좌석과 편안한 휴게시설을 갖춰 100%의 좌석 점유율을 이어가 대전 대표 스터디카페로 자리를 잡았다.
간편 운영 시스템과 높은 수익 구조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외식창업아이템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자 스터디카페 운영에 최적화된 무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따라서 이용자가 직접 키오스크에서 결제와 입/퇴실 기록 확인, 자리 이동 등의 기능을 이용한다. 이에 더해 첨단 IoT와 결합해 회원 관리부터 출입 통제, 온도 조절까지 원격으로 할 수 있는 센터장 전용 어플이 마련돼 있어 별도의 상주 인력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이는 인건비를 80% 이상 절약해 7~10일 내 월 고정비를 확보하게 해주며, 60평 대 지점에서 1,300만 원, 50평 대 지점에서 1,100만 원이라는 높은 월 순수익을 기록하는 성공사례를 이뤄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의 수익성을 증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폐업 없이 가맹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데에는 상생 정책이라는 큰 무기가 있다. 여기에 직장인투잡이나 소액창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을 위해 간편한 운영 방식과 합리적인 창업 비용이라는 장점까지 갖춰 올해 중 100호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꾸준한 연구와 커뮤니케이션으로 가맹주와 이용자 모두 만족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