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가 롯데홈쇼핑에서 진행하는 방송에서 연속 매진을 달성하며 인기 브랜드라는 것을 입증했다. 3D 목어깨마사지기 트위스터를 비롯해 4D 안마의자 카이저와 발마사지기 빅풋 등 방송에서 선보인 다양한 코지마 상품들이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이 날 쇼호스트들은 “새벽부터 진행된 방송 때문에 잠이 부족한데 빅풋 발마사지기를 받고 활력이 돌아 쌩쌩해지고 있다.”며 “예전 스튜어디스 시절, 많은 다리마사지를 받아왔는데 이 발마사지기 역시 그에 뒤지지 않으며, 정말 좋은 제품이 가격까지 좋다.”며 코지마 빅풋 발마사지기를 극찬했다.

코지마 빅풋(CMF-630)은 홈쇼핑 인기 모델로 버튼 하나로 발등과 발바닥, 발뒷꿈치(아킬레스건), 종아리를 동시에 마사지를 해주며 3단계 마사지 강도조절이 가능한 발마사지기다. 특히, 발바닥에는 롤러가 탑재되어 있어서 발바닥을 마사지해주고 눌러주고 종아리 전체를 에어로 지압한다.

코지마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개발하고 출시한, 기술력 있는 제품들이 꾸준히 TV쇼핑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이 아닐까 싶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더욱 좋은 혜택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