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프랜차이즈 3030영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습 공백을 걱정하는 학부모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위해 “코로나19 가맹점 긴급 지원책”을 열어 가정학습 방안을 안내했으며, 이에 필요한 온라인 교재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했다.

대구지역 A 원장은 “자체적으로 집에서도 학생들이 교육 일부를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고민하던 중 본사에서 교육 방법과 교육비를 지원해줘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지역 초등 자녀를 둔 맞벌이 학부모 A씨는 “코로나19 때문에 학교와 학원을 모두 쉬고 있어서 학습 공백이 걱정되었는데 학원에서 가정학습을 해줘서 안심되었다”라며 “선생님이 꼼꼼하게 점검해준 덕분에 집에서도 스스로 공부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초등영어학원 프랜차이즈 3030영어 본사는 이번 “코로나19 가맹점 긴급 지원책” 외에도 메르스로 인한 피해가 있을 당시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피해액을 지원했으며, 학원 빌딩 화재로 장기 휴업을 진행한 세종시 지역 가맹점에게는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운영비 상당 부분을 지원한 바 있다.

이러한 착한프랜차이즈 행보는 본사뿐만 아니라 가맹점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수원지역 3030영어 가맹점에서는 원장을 필두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합심하여 대구지역에 구호물품과 함께 손수 작성한 편지로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있는 초,중등영어교육 프랜차이즈 3030영어 가맹점 원장들은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