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트라이씨클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단 3일 동안 브랜드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에서 각종 이벤트를 통해 알뜰한 가을 쇼핑을 지원하는 ‘하프데이’와 ‘보리데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각 사이트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8%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매일 10시, 14시, 16시에는 최대 1만원의 앱 전용 적립금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한 12시, 16시, 20시에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등 경품을 추첨하는 럭키슬롯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추석 연휴를 맞아 소규모 프라이빗한 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한 ‘구매왕’ 이벤트도 마련했다. LF 하프클럽은 하프데이 기간 매일 가장 많은 구매금액을 기록한 고객 1명에게 110만 원 상당의 엘리시안 강촌 CC 골프 이용권을 제공한다. LF 보리보리에서는 매일 구매금액 상위 5명에게 휘닉스 평창 리조트 무료 숙박권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신규회원 전용 특가 상품과 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LF 하프클럽은 헤지스, 닥스레이디스, 아떼바네사브루노, 밀레 등 인기 브랜드의 가을 독점 신상품을 스페셜 할인가에 최대 50%추가할인쿠폰까지 더한 최대 혜택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캘러웨이, 클리브랜드 등 골프웨어와 쉬즈미스, 올리비아로렌, 샤틴 등 여성복 및 올젠, 지이크, 인디안 등 남성복과 더불어 슈즈와 캠핑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할인에 돌입한다.
LF 보리보리에서는 가을 상품을 최대 89%까지 할인한다. 아가방과 모이몰른은 상하복 및 원피스를 7천 원대부터 판매하며 토박스, 오즈키즈 등 슈즈 브랜드도 운동화를 1만 원대부터 구성했다. 패션 상품 외에도 유아식, 영양제, 학습교구와 도서 등 다양한 상품이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됐다.
LF 트라이씨클 사업부 이화정 상무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몰은 오히려 지속적인 호황 상태”라며 “8월 하프데이와 보리데이는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경품 및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가을 신상 물량 단독 최저가 진행도 다양하게 마련했으니 즐거운 가을 맞이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