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한식 디저트 브랜드 '담꽃'과 제품 공동 개발 협업 추진
롯데제과, 한식 디저트 브랜드 '담꽃'과 제품 공동 개발 협업 추진
2022.05.18 17:33 by 유선이
사진=나뚜루
사진=나뚜루

 

롯데제과의 나뚜루는 한식 디저트 브랜드 담꽃(담장옆에국화꽃)과 제품 공동 개발 및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나뚜루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 한식 디저트라 할 수 있는 팥빙수의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을 이르면 6월 중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담꽃은 떡 명장으로 유명한 오숙경 대표가 설립한 한식 디저트 카페에서부터 시작된 브랜드로 특히 팥빙수와 팥죽이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팥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아이스크림의 제조 과정과 맛 특성에 맞춰 오숙경 명장이 직접 개발한 팥 원료를 사용할 예정이며 풍부한 밀크아이스크림과 가장 밸런스가 좋은 맛을 구현하기 위해 양사 연구팀 간 긴밀한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나뚜루는 담꽃이 원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하면서 트렌드 요소를 가미한 디저트 메뉴를 운영하고 있어, 인공적인 첨가물을 배제하고 원재료 본연의 진하고 풍부한 맛에 집중하는 나뚜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맞아 담꽃을 협업 브랜드로 선정했다.

협업을 위해 양사는 이달 9일 관계자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양사는 제품 공동 개발과 더불어 담꽃과 나뚜루 매장 및 양사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필자소개
유선이

안녕하세요. 유선이 기자입니다. 많이 듣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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