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전문 교육기업 ‘야나두’에서 이열치열 무더위를 이기는 핫한 '썸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야나두의 썸머 페스티벌은 8월 1일부터 야나두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진행되는 한정 혜택으로, 10분 패키지의 '방콕 여행영어' 이벤트에 이어 진행하는 평생수강 탭패키지의 1+1 행사이다. 이번 페스타에서 추가 혜택이 주어지는 평생수강 탭패키지는 앞서 진행된 10분 패키지와 함께 야나두의 대표 영어 상품이다.
해당 이벤트는 평생수강 탭패키지에 구성된 아이패드 제품 외에 가족 단위의 구성으로 다양한 기기를 활용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 아이패드탭과 갤럭시탭을 1+1 구성으로 함께 제공한다. 다양한 IT기기를 용도별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혜택으로, '공부는 장비빨'을 외치는 '카공족', '공스타그램족'을 타깃으로 기획됐다.
또한, 평생수강을 위해 구성된 총 1,447개의 강의에 비즈니스 영어와 키즈/주니어 영어 인강이 추가되어, 평생수강+풀케어 패키지 수강으로 1+1 혜택이 또 한번 제공된다.
야나두 관계자는 "평생 함께할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한 구성을 함께 담았다. 야나두는 성인영어회화의 강자이지만, 성인이 독립해 가정을 구성하며 아이들의 영어까지 함께 커버할 수 있을까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면서 이 패키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 아이들을 위해 갤럭시탭을, 나를 위한 아이패드를,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해 야나두의 평생 풀케어 받을 수 있는 영어강의의 구성으로 우리는 언제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끔 하고자 한다. 야나두는 우리 모두를 응원하기 위한 교육, 구성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