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신한플레이를 이용하는 ‘pLayer(플레이어)’를 모집하는 콘셉트의 광고 영상을 새롭게 온에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신한플레이에서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너 답게 다 플레이’할 수 있는 플레이어를 기다린다는 콘셉트로, 신한플레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담아냈다.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결제 가능한 ‘신한Pay’, 개인의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관리하는 ‘소비/자산관리’, 이용자들끼리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고객 관심사에 기반한 ‘맞춤형 콘텐츠’ 등 페이에 라이프를 더한 종합생활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신한플레이 서비스를 감각적으로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각 서비스 특성과 이미지가 부합하는 셀럽들을 모델로 활용해 더욱 눈길을 끈다.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수 유지웅, 모델 겸 크리에이터 오원, 모델계 라이징스타로 꼽히고 있는 박제니를 비롯해 77세 할머니 드러머로 유명한 김순자씨까지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쌓아가고 있는 각양각색 셀럽들이 신한플레이의 플레이어로 등장해 스토리의 진정성과 새로운 자극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