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레시피 전문 개발회사 미네스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17회 국제 식품산업전(코엑스 푸드위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제 신품산업전은 식품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내 하반기 최대 식품 산업전으로, 식품업계 최고의 B2B 플랫폼이자 핵심 소비자와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마케팅 플레이스이다.
이번 박람회는 강소농 대전,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 HORECA 베이커리페어, HORECA 키친페어 이렇게 4가지가 동시 개최 진행한다.
미네스 관계자는 “본사와 연구소, 공장까지 보유하고 있어 클라이언트 맞춤 제품을 시장에 효율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마케팅 프로세스로 생산된 제품을 공구마켓, 할인중독, 심쿵, 와디즈 등의 입점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출시 이후 높은 수수료로 부담되던 부분이 해소될 수 있도록 미네스 개발품 한정으로 입점 후 1개월 수수료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네스는 기존 oem, odm 방식의 틀을 깨고, 하나의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레시피 개발, 시험, 디자인, 생산, 마케팅까지 모든 단계를 컨설팅 및 운영하며, 사업을 확대 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