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을 수집하라”…아산나눔재단, 마루180의 팝업스토어 ‘마루콜렉트’ 전격 리뉴얼
“기업가정신을 수집하라”…아산나눔재단, 마루180의 팝업스토어 ‘마루콜렉트’ 전격 리뉴얼
2022.10.26 10:11 by 최태욱

마루180의 스타트업 쇼케이스 무대가 전격 새 단장했다. 마루180 1층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용 팝업스토어 명칭을 ‘마루콜렉트(MARU COLLECT)’로 변경하는 등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 것. 김아랑 아산나눔재단 사업본부장은 “이번 리뉴얼을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의 서브 브랜드 역할과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마루콜렉트’ 워드마크(사진: 아산나눔재단)

마루180은 아산나눔재단이 추구하는 기업가정신 확산의 주요 거점으로, 창업생태계 구성원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창업지원센터다. 그곳에서 운영하는 마루콜렉트는 스타트업을 위한 팝업스토어로서 주요 스타트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마루콜렉트는 그 명칭에 걸맞게 ‘기업가정신을 수집하는 곳’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새롭게 공개된 브랜드 로고는 기존 마루 로고와 연결될 수 있도록 통일감을 부여했다. 기존 마루 워드마크에 ‘콜렉트(COLLECT)’라는 단어를 추가해 연결했으며, 우측에 붙은 원형 요소에는 ‘마루가 선택한 제품과 서비스’라는 뜻을 더했다. 심볼 또한 우측 하단에 작은 원형 C 마크를 추가함으로써 마루에서 파생된 브랜드임을 명확히 했다.

한편, 마루콜렉트 입점을 원하는 스타트업은 마루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2달간 팝업스토어를 임대료 없이 운영할 수 있으며, 공간 연출 컨설팅과 콘셉트 디자인 설계 및 시공, 운영 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지원을 받는다. 

 

필자소개
최태욱

눈이 보면, 마음이 동하고, 몸이 움직이는 액션 저널리즘을 꿈꿉니다.


Startup 더보기
  • “보다 분명하게 보다 친근하게”…아산나눔재단, 기업 이미지(CI) 싹 바꿨다
    “보다 분명하게 보다 친근하게”…아산나눔재단, 기업 이미지(CI) 싹 바꿨다

    로고는 바뀌었지만, 혁신의 가치는 그대로!

  • “짧아지고 많이 보고…” 콜랩아시아, 2023 쇼츠 콘텐츠 트렌드 발표
    “짧아지고 많이 보고…” 콜랩아시아, 2023 쇼츠 콘텐츠 트렌드 발표

    유튜브 시청자 뷰의 88.2%가 쇼츠에서 발생한다!

  • “미래의 혁신가 될 사람 누구?”…아산나눔재단, ‘아산 유스프러너’ 2023년도 참여학교 모집
    “미래의 혁신가 될 사람 누구?”…아산나눔재단, ‘아산 유스프러너’ 2023년도 참여학교 모집

    올해 총 200곳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 “시니어 위한 서비스로 디지털 양극화 해소한다”…스타트업 ‘토끼와두꺼비’, 매쉬업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
    “시니어 위한 서비스로 디지털 양극화 해소한다”…스타트업 ‘토끼와두꺼비’, 매쉬업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

    키오스크 앞 머뭇거리던 어르신의 모습은 이제 그만.

  • 선생님들의 재구매율 97.6%…에듀테크 기업 ‘매쓰플랫’, 지난해 매출 46% 올랐다
    선생님들의 재구매율 97.6%…에듀테크 기업 ‘매쓰플랫’, 지난해 매출 46% 올랐다

    에듀테크 전성시대, 공사교육의 경계도 허물었다!

  • 교실의자 개발부터 동물 학대방지 키트까지…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에서 청소년의 혁신 빛났다
    교실의자 개발부터 동물 학대방지 키트까지…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에서 청소년의 혁신 빛났다

    전국 2200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혁신의 현장!

  • “비자 발급 넘어 종합 서비스 플랫폼으로”…‘케이비자’, 매쉬업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
    “비자 발급 넘어 종합 서비스 플랫폼으로”…‘케이비자’, 매쉬업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

    외국인 비자 발급의 정보 비대칭을 극복한다!

  • 화제의 그 작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국내최초 오디오북으로 리메이크 됐다!
    화제의 그 작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국내최초 오디오북으로 리메이크 됐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그야말로 떠들썩한 작품이었다. 2012년 처음 출간됐을 땐, ‘최단 시간 백만 부’, ‘133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