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은 갓 만든 신선 유산균 담은 ‘피부면역락’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온 가족 안심 건강 브랜드 ‘유어락’의 ‘피부면역락’은 풀무원건강생활이 최초로 선보이는 냉장유산균이다. 살아있는 유산균은 시간이 지날수록 균 수와 활력이 감소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갓 만든 유산균을 제공한다. 생산 후 6주간의 꼼꼼한 안정성테스트를 마친 신선 유산균을 매월 한정수량, 정기구독 방식으로 판매한다.

또한, 소비자가 제품의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조일자를 표기하고 냉장유산균의 냉장배송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패키지에 온도 관리 스티커를 적용했다.

 

‘피부면역락은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피부 기능성 유산균 100억 CFU와 장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비피더스균 5종 100억 CFU, 총 200억 CFU를 보장해 하루 1포로 민감한 피부와 장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오렌지와 망고과즙(부원료)으로 맛을 낸 분말형태로 온 가족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며 합성향료, 이산화규소 등의 첨가물이 무첨가 된 제품이다.

지난 10월 와디즈(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2000% 넘는 펀딩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론칭하였다. 향후 갓 만든 생생유산균을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정기구독 형태로 풀무원건강생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 외 샵풀무원, 카카오메이커스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