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그룹의 반려견 자연식 전문 브랜드 씽크라이크펫은 첫 비건 간식인 '해피트릿'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해피트릿'은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육류 알러지가 있는 반려견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저알러지, 저칼로리 비건 간식 제품으로, 다이어트용 간식 또는 노즈워크나 훈련 및 칭찬 보상용 간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비건 간식은 대부분 기호성이 낮다는 평이 많은데 비해 신제품 '해피트릿'은 콩단백을 원료로 하여 강아지와 고양이가 좋아하는 황태와 유사한 향이 나는 제품으로 뛰어난 기호성을 자랑하며, 신선한 휴면그레이드 원료인 딸기, 망고, 브로콜리, 블루베리가 함유 되어있다.
또, 씽크라이크펫의 비건 간식 '해피트릿'은 소포장 패키지로 제작되어 산책 등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지퍼백으로 포장되어 급여 후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씽크라이크펫은 '해피트릿' 론칭 기념으로 25%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내용은 씽크라이크펫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12월 5일부터 5일 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명 : 씽크라이크펫) 이벤트를 진행하여 플친 고객을 대상으로 '해피트릿'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씽크라이크펫은 화식, 생식 등의 자연식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알래스카 오메가-3’, ‘오라메딕 덴탈껌’에 이어 비건 간식으로도 아이템을 확장하며 건강한 반려생활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연구하는 브랜드로써 그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