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파프리카(popprika)’가 방송인 안선영이 진행하는 다이어트 챌린지에 바이크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파프리카’ 측은 “본사는 다양한 콘텐츠와 혁신적인 하드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한 바이크를 런칭하며, 일상속에서도 즐겁게 운동하는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재 지역 사회에서 운동필요 계층 및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후원을 하고 있다”며 “ 이번 안선영의 다이어트 챌린지(이하 안다챌) 협업은 이와 같은 맥락으로 진행되는 후원이다”고 소식을 덧붙였다.
특히 “안다챌 후원을 통해 육아맘, 워킹맘들이 바쁜 일상에 속에서 스마트한 운동을 통해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선영 다이어트 챌린지’는 100여명의 다이어터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고 종료 시에 완주자 및 입상자를 선출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는 동기부여 프로그램으로, 2019년 1월부터 총 12회동안 1,045명이 참가하여 427명이 완주자를 배출하였다.
엔터테이닝 헬스케어 브랜드 파프리카(popprika)는 2기 2회차에는 보다 혁신적인 시도를 위해 이번 안다챌 모든 참가자에게 파프리카 바이크를 무상으로 대여한다.